단풍과 애플과 시골마을 맛집 치킨의 추억

가을이 왔네요. 교회 마당에도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가을 교인들과 메릴랜드로 단풍 나들이를 다녀왔었는데 조만간 단풍이 무르 익으면 다함께 다녀오려고 합니다.

국립공원 아래 마을의 맛집인 부페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호수에서 단풍구경을 한 후에는 사과농장에 들려서 맛있는 사과를 먹고 왔습니다. 올 해도 같은 코스로 다녀오겠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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